음..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네요.. 동영상 화질도 아직까진 나름 괜찮은 듯하고..

적당히 가지고 놀기에 좋은 듯 해서 가끔.. ㅎ



Sony DCR-SR62 Hard Disk Drive Camcorder - 30GB


http://esupport.sony.com/US/p/model-home.pl?mdl=DCRSR62


Model # DCR-SR62



와우... 오래 전에 체크해두었던 URL 들인데.. 여전히 유효하네요!? 대단합니다..

2018년도 릴리즈된 매뉴얼이 있어서 놀래서 대략 봤는데 몇 년 전에 받아둔 것과 동일한 듯 하네요. 131 페이지 되는 매뉴얼 중에 오탈자를 수정한 것인지는 확인해보지 않아 PASS~~~ ㅋㅋ






PlayMemories Home - Download




위에부터 순서대로.. 예전 자료와 거의 동일해서 최신 것을 받아 다시 올리고..

매뉴얼_Sony_DCR-SR62_Flyer_Addendum.pdf

매뉴얼_Sony_DCR-SR62_Handycam_Handbook.pdf

매뉴얼_Sony_DCR-SR62_Operating_Guide.pdf

매뉴얼_Sony_DCR-SR62_Howto_Birthday_Video.pdf

매뉴얼_Sony_DCR-SR62_Howto_Wedding_Video.pdf

매뉴얼_Sony_DCR-SR62_Howto_Vacation_Video.pdf

매뉴얼_Sony_DCR-SR62_2008_Water_Housing_Cross_Reference.pdf

매뉴얼_Sony_DCR-SR62_Limited_Warranty.pdf


있었던 자료 중에 사라진 Marketing Specification 자료만 예전 것을 파일 첨부해 둡니다...

Battery Life 등의 이슈가 될 수 있어 없애버린 것일까요...!?

매뉴얼_Sony_DCR-SR62_Marketing_Specifications.pdf








한참 셀카봉이 급부상 할 때 혜성처럼 등장해서 센세이션이 되었던 제품이지요. AB-Shutter!

셀카봉에 모바일 핸드폰 연결하고 블루투스 버튼 꾹 누르기만 하면 찰칵!! 와우~~

지금 집안 어디 있는지 찾을 수는 없지만 언젠가 나올거 같네요..


AB-Shutter 블루투스 리모트 셔터




캠브릿지 Windy PC+ABS TSA 확장형 여행가방 28인치(6277) - 아쿠아블루.. 네요 -_-;;

몇 년전에 구매해서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디자인이 조금 거시기해서 아쉽지만 구매 당시 저렴한 금액 대비 가성비 좋았던 제품이었네요..

한 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 스탈이라 살 때 좋은 걸 사자!! 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상은 가성비 대비 실용성 높은 것을 추구하게 되어서리 ㅋㅋ..



캠브리지 여행용 가방 WINDY PC+ABS TSA 확장형 여행가방 28인치(6277) - 아쿠아블루.. 그.. 그렇다네요..





매뉴얼들을 에버노트에 잘 정리해서 보관해두고 찾아보고 했었는데.. 이젠 에버노트도 잘 안 쓰고 있고 굳이 개인 어플에 보관할 필요도 없는데 그랬던 거 같은!? ㅎㅎ 오래된 자료부터 새로운 제품들까지 매뉴얼들도 정리해 봅니다.

오래되어 불필요 한 것도 가끔 필요한 경우가 생기고 어느 분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블랙박스 에셜론 G01 사용자 설명서


5, 6년 전에 구매해서 사용했었던 제품 블랙박스 에셜론 G01 사용자 설명서 스캔해두었던 것입니다.


제품 구매시 포함되어 있던 제품 매뉴얼이구요..

매뉴얼_에셜론_G01_사용자설명서.pdf


인터넷 배포용으로 제작된 매뉴얼입니다.

매뉴얼_에셜론_G01_ecwox_g01_manual_배포용.pdf


전체 22장 스캔해두었던 이미지 자료들입니다.




법인 차량 -> 개인 매매 서류

법인회사 소유의 차량(모닝)을 개인에게 매매할 때의 순서 및 필요한 자료입니다.


    • 매도인(법인) 서류
      • 사업자등록증사본
      • 법인등기부등본
      • 법인인감증명서
      • 대표자본인신분증
      • 자동차양도증명서 (법인인감도장 가지고 방문해서 작성하거나 시구청 홈페이지 민원서식 다운받아 프린터하여 미리 날인하고 와도 됨)
      • 이전등록 신청서
      • 자동차등록증 (차량 주행거리확인)

    • 매수인/양도인(개인) 서류
      • 책임보험가입
      • 신분증


매수인 준비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자동차 보험부터 가입합니다.


3년 이내에 다시 차주가 되어 자동차 보험에 가입을 하게 되면 이전에 할인 받던 자동차 보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악용(?)하여 일부러 3년을 경과한 후 보험에 가입하는 분들도 있지요.. 특정 보험사에서는 가입 거부를 하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사업자일 때 소유하던 차량이 법인으로 포괄양수양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넘어간 것인데.. S 보험사에서는 받아주지 않는다고 연락이 왔네요 ㅜ.ㅜ; 어쩔 수 없이 다른 저렴한 보험으로 가입합니다.


책임보험만 가입(?)한다는 것은 필수(대인과 대물2천 정도)만 가입한다는 것이고, 일반적인 자동차 보험 가입은 대인I/II, 대물I/II 등 좀더 보장을 받기 위한 안전책이 포함된 보험 가입이지요.. 차량 운행 정도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또 1인 소유주 운전 및 블랙박스 등의 특약을 걸어 조금더 할인을 받도록 합니다.







체크카드의 경우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고 신용카드가 제일 확실하게 되긴 합니다..

블랙박스 특약 등의 경우 할인받은 금액을 받기 위한 계좌번호도 알려줘야 합니다. 이때 평생계좌번호 같은 건 되지 않습니다.. 왜.. Why!? 여튼 은행 계좌번호를 확인하고 알려드립니다.




매도인 준비

1. [사무실] 사업자 등록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은 항상 여러 부 복사해 두는 것이 좋지요.. 미리 한 부 복사하여 가져가면 됩니다.
혹시가 시간이 안 되어 원본을 가져간다면 대부분 시구청에서 복사하고 원본 주십니다 ㅎ (그래도 원본이 구겨지거나 할 수 있으니 역시나 사본을 미리미리 준비해 두자구요 ㅎㅎ)




2. [사무실] 차량 확인 (자동차등록증, 주행거리, 차량가액)
매도할 자동차등록증을 챙깁니다. 그러면서 전체 차량 나온 사진과 시동을 걸어 주행거리 확인을 위해 계기판 사진도 찍어둡니다.
세무사님에게도 연락하여 대략적인 자동차 판매 금액을 확인합니다. VAT 별도 금액을 알려주십니다.
법인은 자산 매각이므로 매출세금계산서를 발행합니다.
매도인 법인은 홈택스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를 매수인 주민등록번호로 VAT 포함하여 발행하고 매수인은 법인 계좌에 입금하면 됩니다.








3. [등기소]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법인인감 카드로 법인인감증명서와 등기부등본을 여러 번 발급 받아 봤기에 무인발급기 가서 발급을 하는데.. 어라!?
인감증명서는 쉽게 발급이 되는데 등기부등본은 차량 매매인 경우 창구에서 하라고 합니다.
무인발급기 1,000원. 창구는 1,200원인데 말이죠 ㅠ.ㅜ;;
여튼 창구로 가서 앞서 계신 한두 분을 기다리고 순서가 됩니다.
물어보니 차량매매인 경우 매수인 정보를 기입해야 해서 "등기부등본 발급서"(차량 매매용)를 하나 간단히 작성하며 매수인 정보도 기입하고 창구로 가져갑니다. 바로 등기부등본 발급이 됩니다 ㅎㅎ 물론 1,200원의 수수료가 나왔고 영수증도 받아 둡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말소 사항 같은 것은 포함으로 하여 출력합니다.





3. [시구청] 자동차양도증명서, 이전등록 신청서
아산시청에 전화로 문의했을 때는 양도증명서 얘기만 하여서 작성해두고 번호표 발급받아 창구로 갔는데 이전등록 신청서도 작성해야 한다고 하네요 ㅜ.ㅜ;;
다시 이전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다시 번호표 발급받고 기다리다가 창구로 갑니다..
서류는 잘 준비된 것 같은데 신분증 사진이 낡아서 다른 신분증(운전면허증이나 여권)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없다고 하니 무인발급기에서 "초본 1통"을 떼어오라고 하네요 ㅠ.ㅠ;; 다시 띠고 번호표 발급받을 뻔 했지만 같이 간 동료가 서류 검토 작업하고 저는 초본1통을 떼어서 갑니다. 이럴 때를 대비 2명이 이동을 하는 것이 낫긴해요.. 휴우.. 증지대금 1,000원을 납부하면 취득세 납부서를 주며 취득세 납부 및 수입인지를 구매해서 다시 오라고 합니다.

취득세 납부서 겸 영수증과 수입인지(3,000원)를 납부하러 갑니다.
경차라서 취득세는 면제네요 ^@^*~ 와우~
수입인지 3,000원을 납부하고 창구로 다시 가면, 매수인용 따끈한 자동차등록증을 주심니다 ㅎㅎ






여기까지가 기본 할 일 이구요..



추가 할일

1. 자동차 보험

보험 회사에서 새로 발급받은 자동차등록증 사본을 팩스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보내고 연락드렸더니 법인 통장 사본(앞면이 전부 나온..)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매수인 보험 준비할 때부터 한 번에 서류 준비할 것을 알려주셨다면 편했을텐데 말이죠 ㅠ.ㅜ;; 나와서 이동하고 있는 와중에 준비하려니 복잡합니다..
여튼 법인에서는 해당 차량이 매도되었으므로 법인의 자동차 보험을 해지하고 입금받아야 하기에 알려드려야 합니다.



2. 세무사

자동차양도증명서와 이전등록 신청서 등의 서류 사본을 메일이나 팩스로 보내드립니다.
미리 통화를 하여 필요 서류를 알았기에 사진을 찍어두었으니 편했습니다. 아산시청에서는 해당 서류를 모두 회수해가셨기 때문에 다시 확인할 수가 없었거든요! ㅎㅎ




모두 끝났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추가로 필요한 서류나 추가 할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좀더 확인 확인하셔서 빠진 것 없이 한 번에 잘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



  1. 프린스초이 2021.04.04 15:06

    매수인 정보는 법인인감증명서 뗄 때 필요한거죠?
    법인등기부등본이 아니고요...

    • BOOX 2021.04.05 02:53 신고

      조금 오래 되어 기억은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제가 쓴 글로 보았을 때는 법인등기부등본을 뗄 때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헌데 생각해보면 부동산 계약시 인감증명서 땔 때 확인하니 제가 잘못 기억하고 적었을 가능성도 있을 듯합니다.
      등기소 가셨을 때 확인해보시고 답변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와이프가 자궁 수술을 받게 되어 글을 한참 못 올렸당 ㅠ.ㅜ;

돌판삼겹살 재정비를 위해 심기일전해야 하겠지만 틈틈히 블로그에도 노력하자!

자궁 근종 수술 관련 글은 별로로 정리해서 올릴 예정..

 

인터넷 보다가 "쿠팡 플렉스"라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일반인이 택배 업무하고 일정 수수료를 받는 알바(Part-time Job)인데.. 새벽 심야 시간에도 있다고 하여 함 시도해 봅니다. ㅎㅎ

물론 이곳이 아산 지역이라 그만큼의 물량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_-;;

 

"쿠팡 플레스" 지원 신청 페이지

https://www.coupang.com/np/surveys/flex

 

 

일단은 간단히 지원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네요.

이름, 휴대전화 번호만 있으면 되고, 배송 희망 지역과 자차배송 가능 여부만 확인 ㅎ

 

그럼 이제 결과가 오면 추가로 작성하겠습니다 ^^~

 

 

Wow~ 다음날 오후 12시 반 정도에 문자가 왔습니다~~ 빠르네요 ㅎㅎ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접속하면 관련 정보를 안내해 줍니다.

 

 

 

심야/주간/새벽 작업을 할 수 있다는데.. 심야(12:30~07:00)는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매번 연결불가하네요 ^^;;

새벽(02:30~07:00)는 확실히 부담되는 시간이라 걱정인데 말이죠. ㅎㅎ

이렇게 나오면 지원이 종료되었거나 물량이 없는 경우이지만.. 대개 지원 종료된 경우라고 봐야겠죠.. ㅎㅎ

 

머 그래도 경험상 함 해보려 주간이나 새벽이라도 해봐야하나 하고 고민고민...

 

주간배송 지원...

 

 

 

새벽배송 지원... 상대적으로 너무 심플!? ㅎㅎ

 

 

 

 

 

 

그런데!!!!!

 

 

 

그러다가.. 세무사님과 최종 확인을 해보는 과정에서..

3.3% 제하고 받는 프리랜서 수익이 발생하게 되면 무조건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가 된다고 하네요!!

금융소득도 2천만원 한도가 있고.. 부동산 소득도 2천만원 한도가 있고.. 기타소득도 분리과세가 가능한데.. 프리랜서는 단 돈 1만원의 수익만 발생하더라도 근로소득과 사업소득(프리랜서 소득)을 합산하여 종합소득세 신고납부를 무조건 해야 합니다.

머.. 왜 그런지 의미가 있겠습니까.. 법이 그런 건데요..

 

괜히 몇 십만원 벌어보겠다고 내년에도 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뻔 했네요 ㅠ.ㅜ;;

작년에도 금융소득 미스를 일으켜서 금년에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합니다... 휴우..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는 세금이 추가로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근로소득세 떼어가고 3.3% 떼어가고 세금 다 내어도 전체 합산을 해서 추가 세금을 내야 하니 조금 욕심 내려다 왕창 떼이거나 오히려 번 것보다 세금을 더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꼼꼼히 체크해보고 자신의 세무 상황을 명확히 검토하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진행하기 전 Give Up이네요 ㅜ.ㅜ;; 다른 먹거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1. 익명 2019.04.29 06:53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2019.07.03 00:53

      비밀댓글입니다

일단 간단히 적어두었던 것 정리합니다.


2019.03.06(수) 입원


10:00경 오후 1시 입원이었는데 퇴원 환자가 늦어진건지 오후 5시에 오라고 연락옴.

15:00 마지막 점심겸 저녁 식사..

17:00 입원

22:00 간단한 간식 섭취와 음료 커피는 된다지만 수액도 맞고 있고 관장약을 미리 먹으며 뽑아내기 때문에 못 먹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ㅠ

23:30 상태 검사를 합니다. 마취제에 대한 알러지 검사 등.. 다음날 오후에 수술이 잡힐 것 같다고 합니다.



2019.03.07(목) 15:00~ 자궁적출 수술


07:30 주치의. 오후 5시에 수술이 잡힐 것 같다고 함. 계속 금식. 물도 안 됨.. 근종이 커서 개복으로 확정인데 세로 절개를 해야함. 배꼽위로 해야할 가능성도 있다고 함.

14:50 수술이 잡혔다고 수술실로 이동한다고 함.. 갑자기 연락 받아서 정신없음.

머리 꼬아도 안 되고 묶어도 안 됨. 그냥 풀른 상태여야 함. 속옷도 준비해두라 했는데 수술실 갈 땐 아무 것도 가지고 가면 안 됨.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전부.. 환자복만 걸쳐야 함..

15:20 3층 병실 앞에 환자이동침대와 끌어주시는 남자분 와서 대기.. 병실 앞에서부터 이동침대에 타서 2층 수술실까지 이동.. 하염없는 눈물 ㅠ.ㅠ;;

15:40 수술실..

17:30 수술실 바깥의 전광판에 수술중인 사람 및 회복실, 병실 이동 환자명을 확인.. 금방 끝나고 회복실로 이동하는 사람도 많은데...

17:45 청천벽력.. 갑자기 주치의 와서 보호자에게 설명. 암의심되어 조직검사 맡긴상태 빠른검사 20분정도 동안 개복 상태로 대기. 계속 암수술 해야할수 있으니.. 장기제거는 아니고 림프 제거나 추가 검사 등

18:05 수술 들어갔던 여자 수술의 나와서 또 설명... 큰일인건가.. 너무너무 무서움... 설명.. 근종중 오래변형된 것 육종이라 부른다. 가로세로 20cm 배꼽 밑으로 개복했다고 함. 가로절개는 제왕절개로 인한 유착 등도 있어서 더 어렵고 위험했을 듯.. 방광 유착이 있어서 자궁적출과정중 까짐발생해서 비뇨기과 의사와서 꼬매는 작업 후 봉합 예정. 출혈 좀 있어서 심박수도 좀 오르고 수혈도 두 봉..

빠른 검사에서는 근육변형으로 보이지만 일주일 후 나오는 정밀검사 결과 지켜보고 재개복해야 할 수도 있다!? 허걱... 걱정되거나 원한다면 난소 제거할 수 있으나 난소 제거시 폐경이 빨리오고 골다공증 등 폐경기 증상이 빨리 온다. 여러가지 안 좋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난소만 제거한다고 확실한 것도 아니고 또 열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당연히 결과 지켜 보기로..

19:33 전광판에서 회복실 이동 확인..

20:24 소변(100ml) 빼고.. 6시간 동안 회복 상태 확인을 해야해서 새벽 02:30분까지 자면 안 됨.. 소변색으로 안 나오면 바로 얘기해달라고 함.. 가래가 좀 심하다고 함..

21:00 은영 부부

24:00 소변 빼고.. 잠과의 사투 ㅠ.ㅜ;;

02:30 소변색이 좀 찐하지만 간호사분이 괜찮은 색이라고 확인해줌.. 확인 받고 행복한 취침.

04:00 보호자 소변 빼고.. 소변량이 적게 나옴..

08:00 소변 빼고.. 소변량 적음

10:00 아침 8시 이후 나오는 소변을 받아서 요검사 실린더에 받아서 비탕비실에 넣기.



2019.03.08(금) 몸 회복 시키기 노력노력


08:00 교수님 회진.. 방광 유착이 있어서 배뇨기과 선생님이 소변줄을 5일 정도 두자고 함.. 보통 다음날에 뺀다는데... 하이X 시술때문에 위험했을 수도 있다고 함.. 대장이나 방광에 맞게 되면 유착이 발생하는데 수술 과정에서 떨어져 버려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함.. 괘.. 괜히 했네 ㅠ.ㅜ;;

오전: 아무 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서 보냄.. 힘들어서 대부분 잠..

오후: 앉은 자세 힘겹게 성공하였으나 곧 어지럽고 피곤하여 바로 누웠고.. 바로 취침..

저녁: 침대에 걸터앉기 성공하고 서 있기까지 성공.. 조금 더 노력해서 탕비실까지 조금 걷기 성공하였으나 금방 피곤해져서 바로 침대로 와서 쓰러졌고 또 취침.. 몸이 정말 힘든지 바로 쓰러져 잠..

"인체유래물활용동의서". 교수님 연구 용도라고 하는데.. 이렇게 힘들 때 꼭 받아가야 하는건지 ㅜ.ㅜ;; 와이프는 괜찮다며 작성해줌.. 별도 연구용 피 3개와 소변 채취.

소변량 여전히 적다.. 시간당 최소 30cc 이상이어야 하는데 지금 엄청 타이트한 상태.. 여전히 가래 심함.. 가래 나올 때마다 배 너무 아프고 힘듬..



2019.03.09(토) 방구와의 싸움


주말이라 병원이 더 정신없을 줄 알았는데 의사, 간호사, 일하는 사람도 적고.. 방문객도 오히려 적어서 1, 2 층 및 화장실 여기저기 사용하기 오히려 좋음. 오히려 좀더 편하게 회복하는 느낌..

소독은 주치의 업무인데.. 주치의 쉬는 날이라 당직 선생님이 소독..

가래 좀 덜해짐..

방구 성공해야 하는데 잘 안 됨 ㅜ.ㅜ;; 가스는 차는데 안 나옴.. 대장이 부풀어 속을 찌르듯이 아픔..

방구나왔다고 거짓말 하면 어찌되지?? 와이프 같이 배고픈 것 못 참는 사람도 무서워서 거짓말 못하는 거 보니 다른 분들은 혹시 모를 불안함을 안고 거짓말 하는 분은 없을 듯...

23:00시 정도 늦은 시간 일부러 걷기 운동하며 복도 계속 걸음.. 방구 나올 듯 안 나와 정말 힘듬..

그때.... 그때.... 드디어.. 성공~~ 행복한 표정으로 간호사에게 통보.. ㅎㅎ 물 마셔도 되고 다음날 부터 식사 나올 것이라고 함..

행복한 취침..



2019.03.10(일) 식사 시작. 회복회복. 운동운동..


아침 식사 미음 나옴.

점심 식사 죽 나옴..

이모님들 오시고 친구도 오고.. 하루마다 회복되는 것이 보임.. 많이 좋아보임.. 걷기 운동도 많이하는데.. 더해야 한다고 함..



2019.03.11(월) 조형제 동의서.


오전: IVP 조형제 사용 동의서. 배출 기관들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것.. 내일은 또 4시간 금식해야 함 ㅜ.ㅜ;;; 기껏 조금 먹게 되어 행복할 때쯤 다시 금식이냐고 투덜되는 와잎 ㅜ.ㅜ;; 소량의 물만 섭취 가능하고 검사 시간은 40분~4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 함.. 몸 상태에 따라 배출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임.. 복부압박을 조금 할 수도 있다고 함.. 무.. 무서운데!? 정맥주사임..

오후: 간호사가 소변줄 뺀다고 연락 받았다 하더니 빼진 않음..

저녁: 여자수술의 설명. 퇴원전 실밥 일부 빼고 다음에 마저 뺄 수도 있다고 함.. 나팔관은 제거했다고 하고.. 난소는 제거하지 않아서 여성 폐경기가 빨리 오진 않을거라고 함..



2019.03.12(화) 목간지러움..


오전: 조형제 X-Ray 검사 받음.. 1시간 내로 빨리 끝남..

수술바로 하고 나서부터 목이 간지러웠는데.. 배가 하도 아파 넘어갔었는데 목 간지러움이 계속 심해짐.. 간호사에게 얘기하였으나 처방 나오는 것은 없음..

드디어 소변줄 제거.. 오래 끼고 있어서 많이 아픔.. 소변량 확인 위해 좌변기에 받아서 양 확인해야 한다고 함.. 잠시후 대변도 봄..

자연스럽게 소변 보고 싶을 때 또는 4시간 후에 봤으면 되는데 2시간 뒤에 가서 임의로 소변을 봄.. 간호사에게 혼나고 잔요량 검사.. 빨대를.. 아.. 아픔.. 50cc 이하가 남아야 하는데 괜찮음.. 4시간 이후 또 확인 예정.. 4시간 간격 하루 두 번 확인해서 정상이면 끝..

주치의: 피주머니 2개의 실밥 뜯고 피주머니 제거하며 빼고 소독.. 한 쪽이 얇아서 괜찮은데 한 쪽은 굵고 호스가 길어서 너무 아픔.. 뺀 곳에서 피 흐르면 바로 얘기해달라고 함.. 적축된 근종 사진 확인.. 크.. 크다.. 몇 일 뒤 실밥 일부 제거할 것이고 잘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나중에 마저 제거할 것이라고 함..



2019.03.13(수) 갑자기 퇴원??


오전 주치의 갑자기 오더니 이따가 실밥(호츠키스) 다 뽑고 퇴원하라고(?)??!?? 교수님 지시라고.. 헉.. 아프기도 아프고.. 너무 급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좀 이따가 다시 알려 달라고 함..

점심 때 몇 일 더 있으려고 주치의 선생님 호출하였으나 바쁜지 오지 못 함..

14:15 목 간지러움 주사.. 연고는 검사 받고 처방 받아야 해서 바로 안 됨..

24:00 실밥(쇠철.호츠키스) 모두 뽑고 소독.. 수술 부위만 패드 붙이고 양쪽 피주머니 있던 호스 구멍은 아물었다며 붙이지 않음. 패드는 3일 뒤 때면 되고.. 물 묻히면 안 되고 삼일 후에 간단 샤워 가능하고 한달 뒤부터는 탕 이용 가능하다고 함... 그.. 근데 지금 그런 말 들어도 절대 물 뭍히기도 탕에 들어가고 싶지도 않음...



2019.03.14(목) 퇴원.


여자수술의: 이것저것 설명.. 복부내 녹는 실은 3주 정도 소요될 거라고 함..

아침밥은 나와서 먹고 11~12시 퇴원 얘기해 준다 하였는데 안 옴..

12시 되어 약도 안 주고 밥도 안 줘서 가보니 다 식사 갔다고 하여 있던 분에게 약만 받아 먹음..

라면에 삼각김밥 급히 떼우고.. 1시에 퇴원 얘기 듣고.. 3/20(수) 외래 힘들게 잡았다고 함.. 목 간지러운 약 추가로 받고.. 2층 퇴원 비용 대략 130만원 지불.. 엥!? 근데 개복인데 복강경으로 표시되어 있어 물어보니.. 가퇴원 처리해야 한다며 퇴원 취소되고 50만원 추가 지불하지 않으면 퇴원 처리되지 않는다고 함 -_-;;; 머..멍지..

회복 과정 중에도 개복과 복강경 차이로 인한 의료 사고(?)가 있었던 것 아닌가 해서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진단코드(수술 진행한 것과 간호사 PC에서 확인하는 코드)와 처리코드(?)(의료비 처리되는 코드)는 다르다고 함.. 어쩐지 간호사분들이 개복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상하다 했음..

여튼 일단 50만원 추가 지불하고 나중에 외래와서 재확인해야 함..

장안동으로 차 가지러 가서 장모님과 다시 병원와서 짐 챙겨서 다시 장안동으로..






2019.03.20(수) 외래.


호츠키스 1개 남은개 있었음 ㅜ.ㅜ;; 샤워했으면 큰일났을 뻔.. 살점 구멍 ㅜ.ㅜ;;; 샤워는 하면 안 됨.. 이틀 이후에 간단한 물샤워 가능..


아.. 아직 끝난 것이 아니더냐 ㅠ.ㅠ;;;;; 자궁내막증이 심하다고 함... 휴우휴우휴우... 미츼겠다..

호르몬주사 병행 최소 7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함.. 휴우휴우휴우....




 

 

본관 지하 1층 직원식당

 

표지판에 안내된 직원식당으로 따라가면 직원만 식사할 수 있는 곳으로 안내되고 직원 한 분이서 대한외래쪽에 있는 직원식당을 안내해 주시는데 따라가다보면 푸드코트들만 나옵니다 ㅠ,.ㅡ;; 중간에 안내에 계신 분이 있는데 이쪽길로 알려줌.. 일부러 그러는듯도..

 

두어번 해메었더니 그냥 포기하고 여기서 먹을까 심히 고민되더군요..

 

그래도!!?? 맛도 좋고 가격도 싸다는데.. 라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직원식당 안내하는 분께 가서 자세히 물어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찾기 어렵지 않았네요..

사진은 추후 포함하구요.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파스쿠치 커피숍 있고.. 한식당 있고 옆에 큰 푸드 코드 있는 곳에서요.. 푸드 코드 정문을 지나 쭈욱 쭈욱 앞으로 나아갑니다.

좀 가다보면 빵집도 있고.. 음료 파는 곳도 나오고 베스킨라빈스 31도 나옵니다. 좀더 직진 직진하면 어 여기로 가는길인가 하는 찰나!

오른쪽에 하얗게 된 대한외래 직원식당이 보입니다. ㅎㅎ

 

서울대학병원 본관 지하 1층 대한외래 직원식당

 

가격 4,800원

음식 종류 2가지 중 택일..

 

환자식처럼 간이 많이 심심하긴 하지만 가성비 괜찮습니다. ㅎㅎ

푸드코드도 여러 음식 트라이 해봤는데 종류가 많다는 장점은 있지만 가격 비싸고 맛도 그냥저냥..

 

 

 

 

FastStone Image Viwer

http://www.faststone.org

* 여러 이미지 뷰어를 거쳐오다가 최종적으로 안착해서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 보정용으로도 어느 정도 사용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이미지 뷰어의 용도로서가 최고입니다. 사진 보정용 프로그램은 별도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 라이선스: 개인 및 교육용 무료. 기업은 유료 ㅠ.ㅜ; (아직 국내 SW 단속에는 등록되지 않은 것 같음)

* 윈도우 탐색기 형태의 인터페이스라 사용이 편합니다..

* 지원 이미지 포맷

  - 열기: JPEG, BMP, GIF, PNG, TIFF, PCX, TGA, JPEG2000, PSD, EPS, WMF, CUR, ICO

  - 저장: JPEG, BMP, GIF, PNG, TIFF, PCX, TGA, JPEG2000, PDF

* 아무래도 사진 관리할때 영상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진만 관리되는 프로그램에서는 불편했던 것을 해결해주네요. 동영상 재생도 지원합니다.

  - 지원 동영상: Canon CRW/CR2, Nikon NEF, Pentax PEF, Fuji RAF, Minolta MRW, Olympus ORF, Sony SRF/SR2/ARW, Panasonic RW2, Adobe DNG

* Enter를 쳐서 나오는 Full Screen에서는 슬라이드쇼 등의 기능을 볼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크기 조정. F3을 눌러서 일괄 이미지 변경도 가능합니다.

* 그 외에도 어마어마한 많은 기능이 있으니 사용해 보시면 만족하실 듯합니다.

 

 

Imagine

http://www.nyam.pe.kr/dev/imagine/

 

* 라이선스: 개인 및 기업 무료 

* 한참 예전에 사용하고 최근에 사용하지는 않고 있지만 기업 내 라이선스 문제로 FastStone Image Viewer 등을 쓰기가 찜찜하다 싶을 때 사용합니다.

* 개발 PC나 장비 PC에 설치두면 나쁘지 않겠지요? ㅎㅎ

* [관련 자료] Imagine 무설치입니다. (1.1.0 32비트와 64비트 유니코드 버전입니다)

Imagine_1.1.0_Unicode.zip
다운로드
Imagine_1.1.0_x64_Unicode.zip
다운로드

 

 

 

꿀뷰 HoneyView

https://www.bandisoft.com/honeyview/

 

* 라이선스: 개인, 기업 모두 무료. 

* 꿀뷰도 같이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Why?

* 일단 꿀뷰는 이미지를 변경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진 관리 등 FastStone Image Viewer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간단히 이미지 한 장 보거나 할 때는 꿀뷰가 편합니다 ^^; 설치 후 특정 이미지에서 마우스 우클릭을하고 키보드에서 '3'을 눌러주면 바로 꿀뷰가 나와서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만화는 태블릿으로 봐서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꿀뷰에서는 2장 보기 지원 등 어느 정도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있지요..

* 그리고 작은 영역으로 전체 이미지 보기가 기본 지원이라서 다른 작업을 하며 같이 이미지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관련 자료] 꿀뷰3 포터블 무설치입니다. (버전 3.0은 단일 실행 파일입니다.)

HoneyView_v3.0_Portable_Kor.zip
다운로드
Honeyview_v5.18_Portable.zip
다운로드

 

 

 

 

 

 

 

 

"

골프에서 방심이 생기는 가장 위험한 시간은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때이다

"

진 사라젠

 

방심이라는 건 물론 정신적인 부분이지만, 안심을 하고 방심을 하게 되는 순간 뇌의 집중력이 미세하게나마 떨어지게 되고 뇌가 조금의 안정을 찾아 집중력이 흐트러지니 몸의 근육들이 조금이라도 이완되게 되어 원래의 자세가 나오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너무 잘 치겠다고 생각해서 힘이 너무 들어가는 건 잘 느껴지지만 조금 마음을 놓는다고 조금 몸이 풀리는 건 느끼기 어려울테니까 말이죠.

명언은 어느 분야에서 왔든 상관없이, 명언은 항상 인생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골프는 긴장하고 즐겁게 치면서, 인생은 별거없다고 루즈하고 재미없게 허비하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 보아야겠습니다.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골프에 임하듯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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